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트 체임벌린 (문단 편집) == 기록 == [[파일:external/img.scout.com/wilt%20cham.jpg]] NBA를 넘어 스포츠 역사상 가장 깨지기 힘든 기록을 여럿 만들어냈다. 오죽하면 대기록을 만든 선수가 나올때마다 같이 등장한다. 단일 시즌 PPG '''역대 1위 (50.4)''', 통산 PPG 역대 2위 (30.1) 단일 시즌 RPG '''역대 1위 (27.2)''', 통산 RPG '''역대 1위 (22.9)''' 단일 시즌 PER 역대 2위 (31.82), 통산 PER 역대 6위 (26.13)[* 아직 현역인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각각 역대 2,3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향후 행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일 시즌 WS 역대 2위 (24.98), 통산 WS 역대 2위 (247.26) 단일 시즌 MPG '''역대 1위 (48.5분)'''[* NBA의 정규경기는 4쿼터까지 48분이다. 체임벌린은 이 시즌 결장없이 80경기를 모두 출장하였고, 연장전 포함해서 시즌 내내 단 7분만 쉬었다고 한다. '''51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도 이때 세운 기록. 당연하게도 체임벌린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선수들에게 농구에서 한 게임을 풀타임으로 뛰기는 굉장히 어려운 것을 넘어 혹사에 가까운 일이며, 당시 NBA 수준이 낮았다며 폄하하는 사람들도 평균 출장시간 48.5분만큼은 절대 까지 못한다.], 통산 MPG '''역대 1위 (45.8분)''' 이 외에도 '''한 경기 100득점 기록'''[* 1962년 3월 2일 뉴욕 닉스, 당연히 역대 최다. 2위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81득점... 원래 체임벌린은 자유투 성공률이 낮은데 이 날은 자유투 32개를 던져서 28개를 성공시켰다.], '''한 경기 55리바운드 기록'''[* 이것 역시 당연히 역대 최다.], 65경기 연속 30득점 이상[* 2위는 제임스 하든의 32경기], 50득점 이상 경기 118회[* 2위는 마이클 조던의 31회], 한 시즌 최다 평균시간출전 48.5분[* 1961-1962시즌] 등등 농구를 넘어 스포츠 역사상 가장 깨지기 힘든 기록들을 많이 갖고 있다. 루키 시절 기록도 무시무시해서 데뷔경기에서 43득점 28리바운드를 기록했는데 이 43득점은 NBA 역대 데뷔전 최다 득점 기록이고, 시즌 총 2707득점(경기당 37.6득점)과 1941리바운드(경기당 25리바운드)를 기록했는데 이 역시 NBA 역대 루키시즌 최다 득점과 최다 리바운드 기록이다. 참고로 루키 시즌 윌트의 평균득점기록인 37.6점보다 뛰어난 기록을 낸 NBA선수는 '''아무도 없다'''. [[엘진 베일러]]가 61-62시즌에 38.3점을 기록했지만 48경기 출전에 그쳐 인정되지 않고, NBA 역사에서 평균 37점을 넘은 선수는 윌트 외엔 오로지 [[마이클 조던]] 뿐이다.(86-87시즌 37.1점) 평균득점으로 NBA역대 순위를 내면 1~4위가 윌트, 5위가 조던이다. NBA는 이러한 그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페인트 존을 넓히고, 수비자 3초를 등 부단히 룰을 바꿔야 했다. 그런데도 그는 50-30을 밥먹듯이 하였고, 한 번은 시즌 평균으로 50.4 득점을 한 적도 있다.[* 30대 중후반쯤에는 수비형 [[센터(농구)|센터]]로 변신했더니 어떤 아나운서가 "이제 득점력이 한 물 갔나봐요?" 라고 철없는 발언을 했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치뤄진 경기에서 45득점을 넘겼다.] 당시에는 [[블록 슛#s-1|블록 슛]]이 집계되지 않아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기 힘들었다보니 역대 4위밖에(?) 되지 않는다.만약 그 당시 블록 슛이 집계 되었다면 쿼드러플-더블, 트리플-더블 기록이 다시 쓰였을 거라는 의견이 다수이다. 블록이 공식기록이 아닌 걸 알면서도 체임벌린이 너무 대단해서 따로 집계했다는 기록원들이 몇 명 있었는데, 그들의 기록을 보면 경기당 10개는 기본적으로 넘어가는 수준이었기 때문. [* 이러다보니 당시 상대편에서 뛰었던 선수들은 마치 벽과 함께 플레이하는 기분이었다고...] 다만 당시 블록 슛 규칙이 거의 없어 지금으로치면 골텐딩인 것이 상당히 많았다. 또한 지금까지 뛰었던 모든 선수들 가운데 단 둘 뿐인[* 50여 년 동안 체임벌린만이 보유한 기록이었으나 2019년 4월 3일 [[러셀 웨스트브룩]]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상대로 20득점, 20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하여 달성했다.] '''더블 트리플-더블'''[* 3개 이상의 분야에서 20점 이상을 기록]을 달성했던 선수이다. 1968년 2월 2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의 경기에서 25득점, 22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었다. 또다른 기록은 1966년과 1967년에 기록한 +30득점 동반 야투율 100%의 트리플 더블 기록이었는데, 이것도 50여 년 동안 체임벌린만이 기록하고 있었다가 2018년 10월 21일 [[니콜라 요키치]]가 35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야투율 100%의 기록으로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